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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 10분 전까지 탑승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정은 교통, 날씨 노을야경투어(시즌제)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교동도, 석모도, 강화(역사·힐링) 투어 : 관광지 입장료 포함 가격입니다.(루지 체험, 모노레일 이용요금은 별도)
소인 : 36개월 이상~19세미만 / 경로 : 65세 이상 / 단체 : 10인 이상
선재도와 연결된 목섬은 유명한 관광지로,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개 중 1위를 차지하였으며, 물때 시간에 따라 하루에 두 번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섬이다.
진두항이라고도 불리며, 영흥대교로 넘어오면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900여 평의 수백 년 된 소나무 숲이 있는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이다.
인천역 → 선재도(목섬) → 진두선착장 → 십리포해수욕장 → 인천역
※ 물때에 따라 방문지 순서는 변경될 수 있음.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무의도에서 유명한 관광명소로 다양한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다.
광명항은 소무의도를 바라보는 곳에 있는 무의도의 작은 항구다.
인천역 → 하나개해수욕장 → 광명항 → 소무의도 → 인천역
삼국시대에 창건된 우리나라 3대 관음영지 중 하나인 사찰이다. 전각을 가득 채운 와불상이 시선을 압도하고, 표정이 모두 다른 오백나한, 눈썹 바위에 새겨진 마애석불좌상을 보며 만나는 서해바다와 석양은 최고의 힐링을 선사한다.
바다와 숲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녹색 정원으로서, 기후온난화에 대비 하여 북방한계성 식물 및 해양성 식물연구에 적합한 점을 인정받아 석모도에 자리 잡게 되었다.
외포항젓갈수산시장에 가까이 갈수록 갈매기 날갯짓이 바빠진다. 짭조름하고 맛있는 냄새가 시장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매년 10월이면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외포항에서 개최된다
인천종합관광안내소 → 보문사 → 석모도 수목원 → 외포항 젓갈수산시장 → 인천종합관광안내소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인 화개산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꽃들이 식재되어 있다.
대룡시장은 실향민들이 생계를 잇기 위해 만든 시장으로 오늘날에는 추억의 공간이자 레트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교동제비집은 교동도 마스코트인 제비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관광안내소다.
이곳에서는 교동도 관광 명소 VR체험, 교동신문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한국 최초의 향교로 1995년에 인천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127년에 창립되었으며 안향이 원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공자상과 주자상을 이곳에 가져와 문묘를 세우고 화상을 봉안하였다.
코스[수] 인천종합관광안내소 → 화개정원 → 교동대룡시장&교동제비집 → 교동향교 →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코스[토] 검암역/인천종합관광안내소 → 화개정원 → 교동대룡시장&교동제비집 → 교동향교 → 검암역/인천종합관광안내소
* 교동도는 민통선 지역으로 교동대교 통과 시 신원확인이 필수입니다. 신분증을 꼭 지참해주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경내에 들어서면 깊은 산속에 들어와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템플스테이가 활성화되어 있어 내·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고려궁지는 몽골군의 침입에 대항하기 위하여 왕도를 강화로 옮긴 후 환도할 때까지 사용한 왕궁터이다.
용흥궁은 강화도령으로 불렸던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살았던 곳으로 유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검암역 → 전등사 → 강화원도심(고려궁지&용흥궁 등) → 강화풍물시장 → 검암역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 정도 되는 숲으로 나무사이를 걷다 보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존이다
세계 유명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이다.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과 현대미술 컬렉션 및 전시, 교육관 등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문화시설로 사랑받고 있다.
조양방직은 강화 최초의 인견 공장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거대한 카페로 재탄생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1930년 대 당시의 건축물과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다.
검암역 → 마니산 치유의 숲 → 해든뮤지엄 → 소창체험관&조양방직 → 검암역
늘솔길공원 속 양떼목장은 자유롭게 풀을 뜯는 양떼를 만날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생태체험 공간이다. 편백나무 숲에서 산림욕 의자에 눈을 감고 누워 오감을 열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갯고랑에 바닷물이 밀려오면 조업 나갔던 어선들이 하나 둘 들어온다. 소래포구의 일상 풍경이다. 아직도 어선이 정박하는 수도권 대표 어시장으로 철마다 꽃게, 새우, 광어 등의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하다.
공원 내에 전시관, 해수족욕탕, 천일염 체험공간 등이 있다. 빨간 풍차가 있는 갈대밭은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출사 명소다.
인천종합관광안내소 → 늘솔길공원 / 한화기념관 → 소래포구전통어시장 → 소래습지생태공원 →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월미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공원으로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장소로 좋다. 공원 내 ‘한국전통정원’에서는 조선시대 양식을 재현해 놓은 전통정원을, ‘월미 문화관’에서는 한복, 전통놀이 등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월미산 정상에 위치한 월미전망대에서는 서해의 낙조, 야경과 함께 인천항 주변의 섬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한국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으로 2008년 월미공원에 개관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당시 유물을 비치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등을 갖췄다.
월미도와 영종도(구읍뱃터)를 오가는 카페리로 월미도 선착장에서 탈 수 있다. 구읍뱃터는 맛집과 카페가 많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인천역 → 월미공원(한국전통정원·월미문화관) → 한국이민사박물관 → 월미유람선(구읍뱃터) → 인천역
인천 송도에 위치하며 인천 방문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인천대교 건설 사업은 총 길이 21.38㎞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세계 10대 경이로운 건설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중 서해를횡단하며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교량 구간이 인천대교이며, 그 길이는 18.38㎞로 국내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국내 최신의 마리나 시설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또한 붉은빛을 띠는 낙조로 유명한 장소다.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이나 모래밭을 걷다가, 해변 근처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해넘이까지 본다면 완벽한 하루가 완성된다.
인천종합관광안내소(센트럴파크역) → 인천대교경유 →을왕리해변 → 인천대교경유 → 인천종합관광안내소
3월 ~ 11월 (수~일)
09:30 ~ 17:30
매주 월/화, 추석/설 당일
휠체어 탑승용 저상버스, 휠체어 탑승구 및 장애인석, 캐리어 보관함, 운전석 안전용 CCTV, 실내 CCTV
무료 와이파이, USB 충전포트
탑승시 티켓이나 모바일 바우처의 QR을 인식시켜주세요.
매표 당일 해당노선의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티켓 분실 및 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하오니 모바일 QR을 이용하세요.
출발 10분 전까지 탑승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약자는 안내센터에서 예약자 본인 확인 후 버스에 탑승하셔야 하셔야 합니다.(예약자 신분증 제시)
※ 예약자 본인이 아니면 버스에 탑승하실 수 없습니다.
쾌적한 차내 환경을 위해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은 불가합니다. (맹인안내견 제외)
단체행동, 음주가무, 고성방가 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민원을 야기할 경우 퇴장 조치합니다.
이용자의 고의나 과실로 시설물 또는 물품 등을 파손하거나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손해를 배상하셔야 합니다.
귀중품은 분실, 도난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분실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급을 요하는 경우와 호우•강풍 등으로 피난이 필요한 경우 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예약문화 정책을 위하여 예약을 타인에게 양도, 양수, 교환, 매매할 수 없습니다.
단, 예약자의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본인이 이용이 어려울 경우 예약자의 직계존비속과 배우자의 경우에 한해 가족관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와 실제 이용하시는 분의 신분증 제시 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100%
70%
50%
사용불가 사유 :천재지변, 관리자의 귀책사유, 최소인원(5인미만) 미충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시설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등
예약 후 당일 자정까지 미입금 시 예약 취소(예약마감일의 경우, 예약마감시간까지 미입금 시 예약취소)
탑승당일까지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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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